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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업계

신반포자이 3.3㎡당 평균분양가 4290만원

신반포자이 조감도./GS건설



GS건설은 서울 서초구 반포한양아파트를 재건축해 공급하는 '신반포자이' 3.3㎡당 평균분양가를 4290만원 선에 결정했다고 11일 밝혔다. 계약금 정액제(5000만원)와 발코니 확장, 자녀방 2개소 붙박이장 등 무상 옵션도 제공한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8층, 7개 동, 전용면적 59~153㎡, 607가구이며 이 중 전용 59~84㎡ 153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서울지하철 3호선 잠원역과 7호선 반포역, 3·7·9호선 환승이 가능한 고속터미널역을 모두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단지 바로 앞에는 킴스클럽과 뉴코아아웃렛이 있으며 신세계백화점 고속터미널점은 물론 센트럴시티 내 상업·문화시설도 가깝다.

경원중학교가 단지와 맞닿아있고 반원초등학교, 세화고등학교, 반포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있다.

청약은 오는 1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9일 1순위, 20일 2순위가 진행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15일 강남구 영동대로 319 대치자이갤러리 1층에 마련된다. 입주는 2018년 7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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