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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대현 지하도상가 갈등 해결 방안 발표·공청회 열린다

부산 동의대 도시공학과 윤상복 교수팀은 오는 12일 오후 3시 서면 액센시티에서 대현지하도상가 갈등 해결 방안을 발표하고 공청회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주 내용은 대현지하도상가를 비롯한 관내 지하도 상가를 민간 사용기간이 끝나면 곧바로 시설공단으로 이관해 관리하는 '부산시 지하도상가정책이 과연 올바른 것인가?'에 대한 검증과 대현지하도상가의 지속발전을 위한 효율적인 정책 제안이다.

부산시장과 시설공단 이사장, 지역 국회의원과 시의원이 참석하며 지하도상가정책 전문가인 동의대학교 정창식 교수를 비롯한 경실련 등 각계의 전문가가 패널로 참여할 예정이다.

공청회는 윤상복 교수의 의제 발표 후 참석자들이 지하도상가관리운영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개진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대현상가와 같이 공단이관 문제로 갈등을 겪는 부산 5개 지하도상가와 의정부지하도상가, 제주지하도상가 상인도 참석해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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