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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빗물펌프장 직원, 저소득층 가구 시설물 안전점검 나서

빗물 펌프장 직원들이 보일러 설비를 점검하고 있다./서울시



서울시 빗물펌프장 직원 200명이 홀몸 어르신,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전기시설 점검과 수리 등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전기·기계분야 기술자격을 보유한 전문가로 구성된 빗물펌프장 직원들은 지난해 12월부터 오는 3월까지 자치구별로 시행한다.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6314가구, 어린이집 741곳, 경로당 644곳, 기타 사회복지시설 132곳 등 7851가구다.

이진용 서울시 하천관리과장은 "겨울철 비 수방기간 홀몸 어르신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꾸준히 다가가 훈훈한 나눔을 실천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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