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건설/부동산>업계

중견건설사, 신규 채용 열기 '후끈'

'건설워커' 홈페이지에 올라온 채용 정보./건설워커



주택사업 비중이 높은 중견 건설사를 중심으로 신규 채용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20일 건설 취업포털 '건설워커'에 따르면 계룡건설산업, 우미건설, 금강주택, 티이씨건설, 범양건영 등이 이달 신규 채용에 나선다. 지난해 신규 분양시장을 중심으로 부동산경기가 살아났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계룡건설은 정규직 경력사원 공채를 진행한다. 모집부문은 건축·설비·전기 등이며 이달 29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자격조건은 ▲건설경력 5년 이상 20년 이하 ▲시평액기준 50위 이내 건설사 근무경력자 ▲전공 관련 자격증 보유자 등이다.

우미건설도 같은 기간 공채 10기 신입사원과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건축·전기·설비·경영지원 등 분야이며 신입사원은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와 졸업예정자가 지원할 수 있다. 경력사원은 현장경력 3년 이상이어야 한다. 신입은 중국어회화 가능자를 우대한다.

금강주택 도 경력 및 신입사원 모집에 나선다. 경력 모집부문은 건축·토목·조경·전기·기계·HSE·개발·홍보·경영지원·자산관리·레저 등이다. 신입은 건축·HSE·개발 등이며 이달 31일까지 지원하면 된다.

건축(안전·보건), 토목(안전), 현장관리 등의 경력·신입사원을 모집하는 범양건영에 입사하려면 26일까지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기술사 자격 보유자와 학사장교나 ROTC 출신은 우대한다.

티이씨건설은 27일까지 정규직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이외에 이랜드건설(31일), 창성건설(25일), 파라다이스글로벌(25일), 라온건설(31일), 에이스건설(31일), 서해종합건설(29일), 계선(24일), 남화토건(채용시까지) 등도 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