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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제약 쉐이킹 타입 염모제, 지난해 108만개 판매 기록



흔들어 사용하는 동성제약의 '쉐이킹 타입 염모제'가 지난해 동안 108만개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이는 1분당 2개씩 팔린 셈이다.

'쉐이킹 타입 염모제'는 2014년 5월 홈쇼핑 채널을 통해 제품을 처음 선보였다. 이후 매월 평균 9만개 이상 판매되며 누적 판매개수 167만6086개를 기록했다.

동성제약의 '쉐이킹 타입 염모제'는 액상 타입의 1제와 2제를 혼합용기에 넣고 단어 그대로 흔들어주면 젤타입으로 변하는 염모제다. 염색과정에 재미는 물론 선명한 염색 컬러 구현 등 품질력도 인정받았다.

특히 2014년 6월 CJ 올리브영을 통해 런칭한 '이지엔 쉐이킹 푸딩 헤어컬러'는 런칭 100일만에 10만개가 판매되는 등 출시와 동시에 소비자들의 눈길을 모았다. 셀프 염색족의 취향을 저격하며 지난 한해에만 35만개가 판매됐다.

동성제약 관계자는 "'쉐이킹 타입 염모제'는 손쉬운 염색 방법과 선명한 컬러 구현 등으로 셀프 염색족을 만족시키며 새로운 염색 카테고리를 형성했다. 앞으로도 트렌디한 제품 구성으로 셀프 염색족을 만족시킬 스테디셀러 제품군을 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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