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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아건설, 올해 수주 6천억 목표

이인찬 신동아건설 사장(가운데)이 회사 깃발을 흔들며 흑자 달성을 위한 힘찬 출발을 알렸다./신동아건설



신동아건설은 지난달 29~30일 이틀간 충남 예산 덕산리솜스파캐슬에서 현장직원을 포함한 전 임직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사업계획 목표달성 결의대회를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신동아건설은 올해를 2년 연속 흑자경영 달성을 향한 '전력질주의 해'로 선포했다.

신동아건설은 올해 워크아웃 졸업을 목표로 수주 6000억원, 매출 4800억원 등 작년과 비슷한 수준의 사업계획을 세웠다. 이를 위해 내실경영을 바탕으로 상반기 세종시 3-2생활권 M1블록(세종시 이주민 아파트)과 하반기 4-1생활권 P1구역(세종 캐슬앤파밀리에 2차) 등에서 주택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안정적인 경영 환경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우수사원 포상과 결의다짐 퍼포먼스, 신동아 퀴즈쇼, 초청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돼 임직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인찬 신동아건설 대표이사는 "지난해 워크아웃에 돌입한 이후 처음으로 흑자 경영을 달성했다"며 "모든 임직원이 한 가족처럼 똘똘 뭉쳐 올해 2년 연속 흑자경영을 이룩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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