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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신입사원, 글로벌 CSR활동 펼쳐

현대건설 신입사원들이 태양광 랜턴을 만들고 있다./현대건설



현대건설 신입사원 95명이 지난 11일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미얀마 상업의 중심지 양곤지역 아이들에게 전달될 태양광 랜턴 1500여 개를 만들었다. 현대건설은 이와 함께 신입사원들에게 글로벌 시민 교육을 추가로 진행해 랜턴 제작의 의미와 필요성, 전달 과정 등을 파악하게 했다.

앞서 지난 1일에는 현대건설 브라질 국적 인턴사원 6명이 필리핀 기후재난 지역 주민을 위한 희망 티셔츠를 제작해 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 2012년부터 1년에 2회(하계, 동계) 실시해 올해 8회째를 맞는 브라질 인턴십은 지난달 11일부터 이달 5일까지 4주간에 걸쳐 이뤄졌다. 이 기간 브라질 인턴사원들은 국내 인프라환경과 건축현장을 견학하고 한국문화를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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