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건설/부동산>업계

SH공사-서울시립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 '찾아가는 빨래 서비스' 실시

이재익 SH공사 송파주거복지센터장(오른쪽) 장순욱 서울시립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SH공사



SH공사는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중증장애인과 홀몸노인의 세탁을 돕는 '모아모아 행복 클리닝' 사업의 일환으로 SH공사 송파주거복지센터와 서울시립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송파구 거여3·6단지와 다가구주택에 사는 중증장애인, 홀몸 노인의 임대주택을 방문해 이불 빨래 등 세탁물을 수거하고 현장에서 세탁해준다. 또 낡은 이불을 새 이불로 교체해주는 주거환경개선서비스도 실시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