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건설/부동산>업계

'경주 휴엔하임 퍼스트' 26일 견본주택 개관

경주 휴엔하임 퍼스트 조감도.



신구건설이 경주 천북면 동산리 일대에 짓는 '경주 휴엔하임 퍼스트'견본주택 문이 26일 열린다. 단지는 지하 1층, 지상 15~20층, 11개동, 659가구로 조성된다. 전가구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은 49㎡, 59㎡, 74㎡의 중소형이다. 주택형별로 ▲49㎡(구21평) 171가구 ▲전용59㎡(구25평) 368가구 ▲ 전용74㎡(구30평) 120가구다. 중소형 구성에 차별화된 4베이 혁신 평면 설계가 적용된 게 특징이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600만원 대로 인근 시세 대비 저렴하다. 청약은 3월 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일 1순위, 4일 2순위가 실시된다. 당첨자 발표는 같은 달 10일이며 계약기간은 15~17일 진행된다. 중도금 전액무이자와 발코니 무료확장 혜택이 제공된다.

견본주택은 경북 경주시 용강동 1013-1번지에 마련된다. 입주는 2018년 상반기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