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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림, 103억 규모 건설사업관리·감리용역 수주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는 아파트, 공동주택, 오피스, 숙박시설 등의 분야에서 CM(건설사업관리)·감리용역을 연이어 수주했다고 29일 밝혔다.

희림은 ▲항동 공공주택지구 2단지 아파트 건설공사 CM용역 ▲하남미사 C3블록 아파트 건설공사 CM용역 ▲안성 당왕 삼정그린코아 공동주택 신축공사 감리용역 ▲뚝섬3구역 신축공사 감리용역 ▲KEB하나은행 삼성동별관 리모델링공사 CM용역 ▲감포해양관광단지 숙박시설 신축공사 감리용역 등 약 103억원 규모의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

사측은 각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기술인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성공적으로 CM·감리업무를 수행할 계획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