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부동산>부동산일반

뉴타운·재개발 해제구역 '집수리 닥터단' 4월 출범

서울시는 뉴타운·재개발 해제 구역을 비롯한 노후 저층 주거지의 종합적인 집수리를 상담해주는 109명의 '집수리 닥터단'을 4월 출범한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 10월부터 6개 자치구에 문을 연 집수리지원센터의 시범서비스 중 하나였던 '찾아가는 주택진단 서비스'를 분리, 자치구별 집수리 닥터단으로 체계화해 운영하는 것이다. 서울시는 이날 오전 9시 30분 서울시청에서 서울시 건축사회, '두꺼비하우징' 등 집수리 사회적 기업과 저층주거지 집수리 문화혁신을 위한 민관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집수리 닥터단은 25개 자치구별로 건축사, 집수리 관련 사회적 기업 관계자 등 전문가 3∼5명으로 구성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