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유통일반

한화L&C, 봄맞이 인테리어 솔루션 제안



곧 결혼을 앞둔 이들에게 봄은 누구보다도 먼저 설레는 마음으로 기대하게 만드는 계절이다. 본격적인 결혼 시즌인 4~5월을 앞두고 신접살림을 준비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살림살이 준비가 쉬운 일은 아니다. 봄을 맞아 새집으로 이사를 준비하는 이들에게도 인테리어는 가장 큰 고민이다.

건축자재 전문기업 한화L&C는 상쾌하고 아늑한 봄을 위한 인테리어 솔루션을 공개한다. 아늑한 디자인 패턴에 편안한 보행감을 주는 PVC륨 바닥재 '소리지움 두배로', 내·외부 색상을 다르게 선택할 수 있는 다기능 창호 '센스', 주방의 품격을 높여주는 프리미엄 강화천연석 '칸스톤' 등이 그 주인공이다.

'소리지움'은 6층 구조를 적용한 프리미엄 기능성 바닥재다. 고탄성 프리미엄 쿠션층을 적용해 경쟁제품 대비 뛰어난 소음 감쇠 효과를 발휘한다. 쿠션감이 좋은 만큼 남다른 보행감도 경험할 수 있다.

여기에 한화L&C가 지난해 초 독자적으로 선보인 시공 솔루션 '두배로'를 적용하면 소리지움이의 소음 감쇠 효과는 더욱 강화된다. '두배로' 솔루션은 3중막 구조의 시공부자재 '룸메이트(1.5㎜)'를 함께 시공하는 것으로 소리지움만 시공했을 때보다 약 10㏈ 이상(FITI 시험연구원 테스트 기준)의 소음 감쇠 효가를 볼 수 있다.

바닥재가 새집의 분위기를 좌우한다면 창호는 인테리어의 완성이다. 디자인은 물론 보온 및 단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기능을 고루 갖춰야 하기 때문이다.

한화L&C의 다기능 창호 '센스'는 뛰어난 활용성과 에너지 효율 1등급의 단열 성능으로 인테리어 전문가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다양한 보조프로파일을 활용해 기존 창호 뿐 아니라 고정창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시공부자재와 특수 프로파일을 사용하면 입체분할면도 구성할 수 있다. 또한 외부 압출 공법(ASA) 방식으로 제작돼 외부 색상도 선택할 수 있다.

더 넓고 아늑한 채광을 원한다면 고기능 창호 '하이브리드'도 좋은 대안이다. 에너지 효율 1등급 제품으로 기존 창호의 장점과 외부에 설치되는 발코니 창호의 개방성을 모두 가진 제품이다. 하부의 고정 이중창을 통한 단열성능이 높기 때문에 베란다를 확장한 거실에 잘 어울린다.

주방도 집안 인테리어의 분위기를 좌우한다. 한화L&C의 '칸스톤'은 평범한 주방상판 대신 뛰어난 위생성을 갖춘 프리미엄 천연석을 소재로 해 밋밋할 수 있는 주방을 품격 있고 럭셔리한 공간으로 탈바꿈시켜준다.

'칸스톤'은 3년 연속 대한민국 명품 브랜드 대상을 수상할 정도로 뛰어난 품질과 디자인을 자랑한다. 다이아몬드 다음으로 경도가 높은 천연소재 석영을 주원료로 만들어 표면 긁힘과 파손의 위험이 적다. 엄청난 고압으로 제작돼 수분 흡수율이 매우 낮아 세균 번식이나 음식물로 인한 얼룩 걱정도 없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