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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제약/의료/건강

동국제약, 피부관리 효과 최적화시킨 '마데카 마이크로 세럼' 론칭



동국제약은 센텔라 아시아티카 정량추출물(TECA)에 리포좀 기술을 접목해 피부관리의 효과를 최적화시킨 '마데카 마이크로 세럼'을 오는 25일 백화점과 홈쇼핑 방송을 통해 론칭한다.

TECA 리포좀 기술은 동국제약의 센텔리안24 브랜드의 핵심원료 중 하나인 고순도 TECA를 마이크로 저분자 형태로 만들어 주는 것을 뜻한다. '마데카 마이크로 세럼'은 피부에 더 빠르고 깊숙이 침투해 지속적으로 영양을 공급하도록 도와줘어 피부 관리에 최적화된 효과를 구현해 준다.

동국제약은 신제품 론칭에 앞서 손상 피부 개선, 깊은 주름 개선 등 총 13개 항목에서 임상 테스트를 진행해 손상된 피부의 개선 및 안티에이징 효과를 입증했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지난해 4월 런칭된 마데카크림이 인기를 끌면서 테카 성분의 화장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과 수요가 증가했다"며 "이번에 출시된 마데카 마이크로 세럼은 소비자 유구에 부응해 기술적으로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마데카 마이크로 세럼'은 50㎖ 용량으로 출시됐으며 백화점 판매가 기준 7만5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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