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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루싸이트 토끼, 4년 만의 정규 앨범 'L+' 발매



듀오 루싸이트 토끼가 4년 만에 네 번째 정규 앨범 'L+'를 25일 정오 발매했다.

'L+'는 2012년 발매된 정규 3집 '그로우 투 글로우(Grow to Glow)' 이후 4년 만에 정규 타이틀을 가지고 돌아오는 앨범이다.

이번 앨범은 지난 2월 발매한 선공개 싱글의 이야기의 연장선을 담고 있다. 너와 나, 그리고 우리가 마주치는 모든 존재들의 가치와 힘을 노래한다.

이번 앨범의 메인 아트워크와 프로필 사진은 최근 각광받고 있는 사진작가 로타와의 협업으로 진행됐다. 음악과 더불어 보다 깊은 의미와 메시지를 아트워크에 담았다.

루싸이트 토끼는 새로운 음악적 시도와 고유의 따뜻함을 담은 작품들로 꾸준히 성장해온 듀오다. 지난해에는 싱글 앨범 '월플라워(Wallflower)'로 활동한 바 있다.

한편 루싸이트 토끼의 새 앨범 'L+'의 수록곡과 뮤직비디오는 25일 정오부터 각종 음원 사이트와 음반 판매사를 통해 만날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