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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롯데시네마, '2016 오페라 인 시네마' 29일부터 선보여



롯데시네마는 롯데카드와 수입·배급사 콘텐숍과 함께 세계 최고의 오페라극장 라 스칼라와 파리국립오페라의 최신 작품을 상영하는 '2016 오페라 인 시네마(Opera in Cinema)'를 29일부터 진행한다.

'2016 오페라 인 시네마 시리즈' 첫 번째 상영작은 세계적인 소프라노 디아나 담라우 주연의 '라 트라비아타'다. 사교계 여성과 평범한 청년의 비극적 사랑 이야기를 다룬 베르디의 걸작으로 라 스칼라에서의 공연 실황으로 공개된다.

또한 '라 트라비아타' 이후에도 '모던 발레 스페셜' '에투알 갈라쇼' '파우스트의 겁벌' '일 트로바토레' '리골레토' '발레뤼스' '이올란타&호두까기 인형' '잔다르크' '서부의 아가씨' 등을 차례대로 선보일 예정이다.

'2016 오페라 인 시네마 시리즈'는 매주 화요일과 토요일 롯데시네마 영화관(건대입구, 브로드웨이, 월드타워, 홍대입구, 김포공항, 인천, 수원, 평촌, 대전, 대구, 상인, 울산. 부산 본점, 광주 수완)에서 정기적으로 상영하고 있다.

롯데시네마 측은 "고객에게 세계적인 작품을 편리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관람하실 수 있는 기회를 드리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