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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그린플러그드, 김창완밴드·로꼬X그레이 등 3차 라인업 발표



음악 페스티벌 '그린플러그드 서울 2016'(이하 그린플러그드 서울)이 3차 라인업을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된 3차 라인업에는 김창완밴드, 로꼬X그레이, 참깨와 솜사탕, 오지은서영호, 솔튼페이퍼 등 40여 팀이 이름을 올렸다.

김창완밴드는 최근 레트로 열풍과 함께 젊은층에서 재조명 받고 있다. 로꼬X그레이는 가장 트렌디한 힙합 레이블인 AOMG의 대표적인 뮤지션이다. 매력적인 목소리로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오지은서영호의 프로젝트 무대와 최근 '치즈인더트랩'의 OST를 발표한 솔튼페이퍼의 무대도 만날 수 있다.

이밖에도 실력 있는 밴드와 싱어송라이터 등이 대거 포함돼 다양한 장르의 균형 있는 라인업을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그린플러그드 서울은 앞서 이승환, 크라잉넛, 노브레인, 국카스텐 등을 라인업으로 발표해 주목 받았다.

그린플러그드 서울은 신인 그린프렌즈를 포함하는 최종 라인업을 다음달 19일 발표한다. 타임 테이블은 29일 공개할 예정이다. 그린플러그드 서울은 5월 21일과 22일 이틀 동안 난지 한강공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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