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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크로스오버 피아니스트 막심, 5월 내한공연 개최



크로스오버 피나이스트 막심 므라비차가 오는 5월 내한공연을 개최한다.

막심은 오는 5월 12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서울 내셔널 크로스오버 오케스트라와 함께 공연을 갖는다.

서울 내셔널 크로스오버 오케스트라는 서울 내셔널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전문 크로스오버 팝스 오케스트라의 국내화와 세계화를 위해 2015년 창단한 단체다. 막심이 국내 오케스트라와 협연을 펼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공연은 정통 클래식과 크로스오버 영화 음악을 넘나드는 색다른 매력을 가진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1부 공연은 정통 클래식으로 펼쳐지며 2부 공연은 기존 막심의 대표곡인 '엑소더스' '갓 파더' 등 영화음악으로 꾸며진다. 한국의 '알레산드로 사피나'로 불리는 팝페라 테너 박완과 특별 무대도 선보인다.의 특별 무대까지 펼쳐져 더욱 풍성한 공연이 될 것이다.

막심의 내한공연 예매는 예술의전당 SAC티켓과 인터파크 티켓에서 가능하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