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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2016 레코드 박스 세트 데이' 23일 상수동 이리카페서 개최



아날로그 감성 프로젝트 '레코드 박스 세트 데이(Record Box Set Day)'가 오는 23일 토요일 서울시 상수동 이리카페에서 열린다.

2014년 시작해 이번에 4회를 맞이하는 '레코드 박스 세트 데이'는 '아날로그 감성 프로젝트'라는 부제로 진행된다. 음악인, 미술인 등 문화인들이 사랑하는 공간인 상수동 이리카페에서 열려 더욱 의미가 깊다.

'레코드 박스 세트 데이'에서는 앨범을 기존 판매가보다 더욱 저렴한 가격에 만나 볼 수 있다. 이전 행사보다 규모가 확장돼 팝은 물론 클래식, 재즈, 가요 등 다양한 장르의 음반도 판매된다.

희귀 수입 앨범이나 다양한 포맷의 앨범, 많은 아티스트들의 박스 세트 앨범 등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비틀스의 국내 음원 사이트 서비스 시작을 기념해 한국 비틀스 팬클럽과 함께 비틀스 스페셜 존도 운영할 계획이다. 방문자들을 위해 럭키백, 럭키드로 등의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본 행사는 매해 4월 셋째 주 토요일 해외 독립 음반 상점들이 중심이 돼 진행하는 '레코드 스토어 데이'의 한국판으로 불리며 국내 음악팬들의 반가움을 사고 있다. '레코드 박스 세트 박스 데이'는 배급사 유니버설 뮤직과 음악 포털 벅스 뮤직, 음악 애호가들이 사랑하는 공간인 이리카페가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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