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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안녕바다, 단독 콘서트 '밤새, 안녕히' 서울 공연 성황리에 마쳐



록 밴드 안녕바다가 지난 8일과 9일 이틀 동안 서울 서교동 롯데카드 아트센터 아트홀에서 4집 앨범 발매 기념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공연에서 안녕바다는 최근 발표한 새 앨범의 수록곡 전곡을 노래했다. 신곡 외에도 '악마' '삐에로' 등 기존 곡들과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았던 히트곡 '별빛이 내린다'를 앙코르 곡으로 열창했다.

공연장을 찾은 수백여명의 팬들은 피켓을 들고 안녕바다의 인사와 노래에 화답했다. 특히 앙코르 곡으로 '별빛이 내린다'가 흘러나올 때에는 일제히 휴대폰 카메라의 플래시를 흔드는 장관을 연출했다.

한편 안녕바다는 오는 30일 부산 동아대학교 다우홀에서 '밤새, 안녕히'의 부산 콘서트를 펼칠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