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음악

김범수-켄지, SM '스테이션' 11번째 주인공…22일 '서툰 시' 발표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의 디지털 음원 공개 채널 '스테이션(STATION)'의 열한 번째 주자가 공개됐다.

이번 '스테이션'의 주인공은 대한민국 대표 보컬리스트 김범수와 SM 대표 히트메이커 켄지다. 두 사람이 함께 작업한 신곡 '서툰 시'는 오는 22일 자정 멜론, 네이버 뮤직, 지니 등 각종 음악사이트에서 공개된다.

'서툰 시'는 라틴의 슬프고도 유려한 정서를 담은 라틴 팝발라드 곡이다. 김범수의 격정적인 창법이 곡의 매력을 배가시킨다. 이별의 아픔을 안고 연인을 떠나 보내야 하는 애절한 마음을 아름답고 서정적인 가사와 멜로디로 표현했다.

김범수는 '약속' '보고 싶다' '하루' '끝사랑' 등 수많은 히트곡을 통해 뛰어난 가창력과 매력적인 음색을 인정 받은 독보적인 보컬리스트다. 이번에는 라틴 팝이라는 새로운 장르도 완벽히 소화해 실력을 입증했다.

켄지는 소녀시대의 '오!(Oh!)', 엑소의 '중독(Overdose)', 규현의 '광화문에서'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SM 대표 히트메이커다. 이번 곡의 작사, 작곡, 편곡을 담당해 곡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매주 금요일 새로운 음원을 공개하는 '스테이션(STATION)'은 다양한 아티스트, 프로듀서, 작곡가들과의 콜라보레이션, 브랜드 대 브랜드로서의 컬래버레이션 등을 통해 폭넓은 장르의 다채로운 음악을 선사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