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신혜선, 화장품 모델 발탁…대세 행보 이어가



배우 신혜선이 화장품 모델로 발탁되며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프리미엄 화장품 원료기업 에이씨티는 26일 "신혜선을 아쿠탑의 전속모델로 발탁했다"며 "신혜선 특유의 건강하고 깨끗한 이미지가 피부 관리에 주력하는 1040 여성들에게 크게 어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신혜선이 모델로 활동하는 에이씨티는 기능성 화장품 원료 제조 기업이다. 다년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뷰티풀 사이언스 코스메틱 브랜드'인 아쿠탑(AQUTOP)을 최근 출범했다.

에이씨티 관계자에 따르면 신혜선의 피부 관리의 노하우가 담긴 해당 광고로 인해 톤업크림의 매출이 200% 이상 급증한 것으로 알려졌다.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 '그녀는 예뻤다'와 영화 '검사외전' 등으로 주목 받은 신혜선은 최근 광고계에서 러브콜이 끊이지 않고 있다. 현재는 KBS2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에 출연하며 라이징 스타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신혜선의 소속사 YNK엔터테인먼트 측은 "신혜선에게 보내주시고 있는 긍정적인 반응이 광고 효과로 이어져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친숙하고 건강한 이미지 그리고 진정성 있는 연기로 긍정적 반응에 보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