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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뮤지크 소울차일드, '2016 서울 소울 페스티벌'로 8월 내한



네오 소울의 대표 뮤지션 뮤지크 소울차일드가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대형 흑인음악 페스티벌 '2016 서울 소울 페스티벌'로 8월 내한한다.

'2016 서울 소울 페스티벌'은 8월 13일에서 14일 이틀에 걸쳐 잠실 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 일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에는 뮤지크 소울차일드 외에도 미국 힙합계 가장 뜨거운 아이콘이자 트랩비트의 대세 뮤지션인 타이가, 필라델피아 소울 그룹 더 스타일리스틱스, 최근 브라운아이드소울의 '정말 사랑했을까'를 리메이크해 화제가 된 에릭 베넷 등이 무대에 오른다.

뮤지크 소울차일드는 국내에서도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소울, R&B 뮤지션이다. 지난 15일 5년 만의 정규 앨범 '라이프 온 어스(Life On Earth)'를 발매해 매혹적인 보컬의 음악을 선보였다.

본 공연의 예매는 28일 오후 12시부터 멜론티켓을 통하여 '스페셜 얼리 버드 티켓' 오픈을 시작으로 진행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