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영화

공포영화 시리즈 '무서운 이야기3' 6월2일 개봉 확정



공포영화 시리즈 '무서운 이야기3: 화성에서 온 소녀'(이하 '무서운 이야기3')가 오는 6월 2일 개봉을 확정했다.

'무서운 이야기3'는 살아서는 빠져나갈 수 없는 여우골의 전설을 담은 공포 설화 '여우골', 멈추지 않는 공포의 속도감을 보여줄 질주 괴담 '로드레이지'. 아이와 인공지능 로봇의 지킬 수 없는 무서운 약속을 그린 인공지능 호러 '기계령' 등 3편의 단편을 모은 작품이다.

이번 영화에는 '장례식의 멤버'로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공식 초청된 바 있는 실력파 신예 백승빈 감독, '화이트: 저주의 멜로디'와 '무서운 이야기' 1편에 수록된 '앰뷸런스'를 연출한 김선·김곡 감독, '간신' '내 아내의 모든 것'의 민규동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또한 임슬옹, 경수진, 박정민, 홍은희, 차지연 등이 가세해 강렬하고 섬뜩한 공포를 선사한다. '무서운 이야기3'는 오는 6월 2일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