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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이지훈, KBS 드라마스페셜 '전설의 셔틀' 주인공 캐스팅



배우 이지훈이 KBS 드라마스페셜 '전설의 셔틀'(가제)의 주인공에 캐스팅됐다.

'전설의 셔틀'은 정글 세계와 같은 사회의 축소판인 학교 안에서 벌어지는 한 소년의 처절한 생존기를 그리는 작품이다.

이지훈은 극중 부산 명문고 일진계의 신흥강자 강찬 역을 맡아 고등학생으로 변신한다. 현재는 일진이지만 과거 학교에서 비밀을 가진 인물로 극과 극의 반전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지훈은 소속사 키이스트를 통해 "데뷔 전부터 다양한 캐릭터와 흥미로운 소재의 단막극을 보면서 연기 공부를 많이 했다"며 "좋은 작품에 출연할 기회를 얻은 만큼 강찬 역을 멋지게 표현해서 연기자로서 성장한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이지훈은 KBS2 '학교 2013'로 데뷔해 까칠하지만 정 많은 반항아 연기로 주목 받았다. 이후 드라마 '최고다 이순신' '황금무지개' '블러드' '육룡이 나르샤' 등 다양한 작품 활동을 통해 연기력을 쌓아왔다.

KBS 드라마스페셜 '전설의 셔틀'은 오는 8월 방송될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