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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이종석, YG와 손 잡았다…전속계약 체결



배우 이종석이 새 소속사로 YG엔터테인먼트를 선택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10일 이종석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종석은 올해 초 1인 기획사를 설립해 국내외 활동을 진행해왔다. 조금 더 안정된 환경과 시스템 속에서 연기에 집중하고 싶다는 고민을 하던 중 YG엔터테인먼트에 대한 미래 비전과 신뢰, 그리고 동료 배우들의 적극적인 추천과 평판으로 이번 전속계약을 결정하게 됐다.

그동안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닥터 이방인' '피노키오' '학교 2013' 등으로 국내는 물론 아시아권에서 한류 스타로 사랑 받아왔다. 최근에는 400억 규모의 한중 합작 드라마 '비취의 연인'에 캐스팅돼 촬영을 마쳤으며 현재는 MBC 새 수목드라마 '더블유'의 출연을 앞두고 있다.

YG엔터테인먼트는 강동원, 김희애에 이어 이종석까지 합류하게 되면서 가수는 물론 배우 매니지먼트에서도 막강한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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