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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최민식, 자동차 광고로 명품 배우 매력 과시



배우 최민식이 자동차 광고로 명품 배우로서의 매력을 과시했다.

최민식은 최근 온에어 중인 자동차 브랜드 BMW7 시리즈 광고에 출연했다. 15초 분량의 짧은 영상이지만 영화를 보는 듯한 완벽한 연기로 보는 이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신뢰감 있는 중저음의 보이스와 진실함이 담긴 눈빛까지 명배우다운 품격 있는 연기로 광고의 몰입도를 높였다. 브랜드의 품격까지 높였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BMW 브랜드 관계자는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혁신적 생각과 철학을 보여주고자 하는 BMW 뉴 7시리즈와 매 순간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한계를 넘어서고자 하는 배우 최민식이 매우 닮아있다"고 광고 모델 발탁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촬영 현장에서도 압도적인 카리스마에 새로운 광고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연기력을 인정 받은 만큼 BMW와 잘 어울리는 만남이었다"고 전했다.

한편 최민식은 현재 영화 '특별시민'을 촬영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