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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이정재·이범수·리암 니슨 주연 '인천상륙작전' 7월 개봉 확정



이정재, 이범수, 그리고 할리우드 배우 리암 니슨이 함께 한 영화 '인천상륙작전'이 오는 7월 개봉을 확정했다.

'인천상륙작전'은 5000대1의 성공 확률로 전쟁의 역사를 바꾼 인천상륙작전 속에서 군번도 계급도 없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리는 전쟁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다.

영화는 1950년 9월 15일 한국전쟁 당시 있었던 인천상륙작전을 소재로 해 주목을 받았다. 또한 이정재, 이범수 등 충무로 대표 배우와 할리우드의 리암 니슨이 출연을 확정해 제작 단계부터 화제를 모았다.

이번 작품에서 이정재는 맥아더 장군의 인천상륙을 돕기 위해 비밀리에 첩보 작전을 수행하는 해군 첩보부대 대위 장학수 역을 맡았다. 이범수는 인천을 장악한 인천지구 방어사령관 림계진을 연기했다. 리암 니슨이 맥아더 장군 역으로 이들과 함께 했다.

이밖에도 진세연, 정준호, 박철민, 김병옥 등이 조연진으로 영화에 힘을 보탰다. 연출은 '내 머리 속의 지우개' '포화속으로' 등을 만든 이재한 감독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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