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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송중기, 中 우한서 네 번째 아시아 팬미팅…6500여명 팬과 만남



드라마 '태양의 후예'로 새로운 한류 열풍을 일으킨 배우 송중기가 아시아 팬 미팅으로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송중기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는 22일 "송중기가 '2016 아시아 투어 팬미팅' 네 번째 도시인 중국 우한에서 6500여명의 팬과 만났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 송중기는 자연스러운 중국어는 물론 우한의 사투리까지 선보여 현지 팬을 놀라게 했다. 팬들의 궁금증에 답하는 코너에서는 "연기자가 되지 않았다면 이광수의 매니저가 됐을 것"이라는 재치 있는 답변을 밝히기도 했다.

송중기는 이번 아시아 투어 팬미팅을 통해 핸드폰에 저장돼 있던 비공개 사진들을 매 도시마다 공개하고 있다. 각각 다른 사진으로 그동안 보지 못한 일상을 소개해 팬들을 위한 재미를 더하고 있다.

한편 송중기는 지난 21일 중국 예능 프로그램 '쾌락대본영'에도 출연했다. 이날 방송은 한국 연예인이 출연한 방송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해 송중기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