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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쳇 베이커의 생애 그린 '본 투 비 블루' OST 발매



전설적인 재즈 트럼펫 연주자 쳇 베이커의 생애를 그린 영화 '본 투 비 블루'의 OST가 발매된다.

'본 투 비 블루'는 쳇 베이커의 파란만장했던 인생을 픽션을 더한 이야기로 담은 작품이다. 에단 호크가 쳇 베이커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쳇 베이커의 영혼까지 재현하고 싶었다"는 에단 호크는 이번 영화를 위해 수개월 동안 트럼펫과 보컬 레슨을 받는 노력을 기울였다.

'본 투비 블루'의 OST에는 에단 호크가 직접 부른 노래 '마이 퍼니 밸런타인(My Funny Valentine)'과 '아이브 네버 빈 인 러브 비포(I've Never Been In Love Before)', 그리고 새롭게 녹음된 쳇 베이커의 명 레퍼토리 '오버 더 레인보우(Over The Rainbow)' '어 스몰 호텔(A Small Hotel)' 등 14곡이 담겨 있다.

OST의 음악감독은 캐나다를 대표하는 음악 시상식 주노 어워드 '올해의 트래디셔널 재즈 앨범'을 수상한 바 있는 데이빗 브래드가 맡았다. 영화 '본 투 비 블루'는 다음달 9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