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신문 창간 14주년을 맞이해 스타들이 축하 메시지를 보내왔다. 독자들과 늘 함께 해온 메트로신문처럼 스타들도 보다 친근한 모습으로 대중과 만날 것을 약속했다. 또한 메트로신문을 통해 보다 즐겁고 좋은 뉴스를 접하고 싶다는 기대도 전해왔다.
◆ 곽도원 - 메트로신문의 창간 1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번에 '곡성'으로 칸영화제에 다녀왔습니다. 칸에서 한국영화의 세계적인 위상이나 영향력이 더욱 커졌다는 걸 느꼈는데요. 앞으로 메트로신문을 통해서도 한국영화의 발전에 대한 기사를 보고 싶습니다. 저는 현재 영화 '특별시민'을 촬영하고 있습니다. 꾸준히 좋은 작품으로 관객들과 만나려면 열심히 해야죠(웃음). 앞으로도 좋은 기사 부탁드리며 번창하길 바랍니다.
◆ 김지원 - 안녕하세요. 연기자 김지원입니다. 메트로신문의 창간 1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다채로운 정보와 소식을 전해주는 건강한 신문이 되길 기대하겠습니다. 메트로신문의 무궁무진한 발전을 기원하고요. 저 또한 좋은 작품으로 여러분들께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감사합니다.
◆ 조윤희 - 안녕하세요. 배우 조윤희입니다. 메트로신문이 창간 14주년을 맞이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들과 좋은 기사로 계속해서 많은 독자 분들께 큰 사랑 받는 메트로신문이 되길 응원하겠습니다. 저는 요즘 뷰티 프로그램 MC와 라디오 DJ라는 새로운 분야에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연기뿐만 아니라 MC와 DJ로서 여러분들에게 보다 친근하고 가깝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채수빈 - 안녕하세요. 채수빈입니다. 먼저 메트로신문의 1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메트로신문은 일상에서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신문인 거 같아요. 앞으로도 쭉 번창해서 오래오래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동물을 좋아해서 동물 관련 기쁜 소식들을 신문을 통해 많이 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기대해도 될까요? (웃음) 저는 조만간 드라마와 영화로 찾아뵐 수 있을 것 같아요. 메트로신문을 통해 독자분들과도 곧 만나뵐 수 있기를 바랄게요. 항상 행복하세요!
◆ 김민석 - 안녕하세요, 배우 김민석 입니다. 메트로신문의 창간 1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은 좋은 뉴스 부탁드리며 더욱더 번창하시고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러블리즈 - 안녕하세요, 러블리즈입니다. 메트로신문의 창간 1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메트로신문의 번창을 기원하고 앞으로 쭉쭉 더 도약해서 좋은 뉴스, 신나는 뉴스를 만날 수 있길 부탁드려요. 다시 한 번 메트로신문의 창간 1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여자친구 - 메트로신문의 창간 1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화이팅! 여자친구가 응원합니다. 메트로신문과 여자친구 많이 많이 사랑해주세요! ^^
◆ 손호영 - 안녕하세요. 23일 미니앨범 '메이, 아이(May, I)'로 컴백한 가수 손호영입니다. 늘 재미있고 유익한 소식을 전해주는 메트로신문의 창간 1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다양한 분야에서 유익한 정보와 기사로 더 많은 사랑을 받는 신문이 됐으면 합니다. 저 손호영도 메트로신문을 응원하겠습니다.
◆ 황치열 - 메트로신문의 창간 1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저도 자주 챙겨본 신문이었는데 이렇게 벌써 14주년이나 되었네요. 항상 알찬 정보와 소식이 가득한 메트로신문! 앞으로도 승승장구 하세요. 그리고 저 황치열의 소식도 많이 다뤄주세요(웃음).
◆ 인피니트 남우현 - 안녕하세요, 인피니트의 남우현입니다. 메트로신문의 창간 1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더욱 더 사랑받는 메트로신문이 되길 빌겠습니다. 메트로 신문 파이팅!
◆ 송중기 - 메트로신문의 14주년 창간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