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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빅뱅, '빅뱅 메이드' 시사회 전원 참석 확정



그룹 빅뱅이 영화 '빅뱅 메이드' 시사회에 전원 참석을 확정했다.

'빅뱅 메이드'는 빅뱅 멤버 권지용(지드래곤), 동영배(태양), 최승현(TOP), 강대성(대성), 이승현(승리)의 속마음을 담은 영화다.

빅뱅의 다섯 멤버는 오는 28일 CGV 영등포에서 열리는 시사회에서 전원 참석해 무대인사로 팬과 만날 예정이다. 지난 3월 서울에서 열린 월드투어 앙코르 공연 이후 다섯 멤버가 팬과 만나는 공식 행사로 기대를 모을 전망이다.

한편 '빅뱅 메이드'는 스크린X로도 개봉해 보다 새로운 볼거리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30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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