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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칵스, 3년 만의 브랜드 공연 '픽셀' 내달 16일 개최



밴드 칵스(THE KOXX)가 다음달 16일 롯데카드 아트센터 아트홀에서 기획공연 '더 칵스 프레젠트 픽셀 Vol.3(THE KOXX PRESENTS PiXEL Vol.3, 이하 픽셀)'을 개최한다.

2013년 이후 3년 만에 돌아온 기획공연 '픽셀'은 칵스가 호스트로 기획, 참여, 섭외, 연출까지 공연의 모든 것에 직접 참여하는 공연이다. 멤버들과 음악적인 친교를 맺고 있는 국내외 아티스트들을 소개하거나 초대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공연에서는 칵스의 첫 해외공연을 함께했던 일본의 5인조 밴드 체코 노 리퍼블릭, 뛰어난 연주 실력으로 그 실력을 인정받으며 여러 분야에서 활약중인 라이프 앤 타임, 여덟 멤버가 하나의 합(合) 을 이뤄 무대 위에서 관객들의 눈과 귀를 동시에 만족시켜 주는 실리카겔, 페스티벌의 춤꾼이자 DJ로도 활동 중인 타이거디스코가 함께한다.

이번 공연은 현재 음악 씬에서 주목 받고 있는 실력파 밴드들이 한 무대에 모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본격적인 여름 페스티벌에 앞서 뜨거운 전초전의 자리가 될 전망이다. 또한 아직 공개되지 않은 스페셜 게스트도 있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칵스의 기획공연 '픽셀'의 티켓 예매는 9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를 통해 시작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