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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16, 애프터 서비스 공연 성황리 마쳐



봄 음악 축제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16'이 애프터 서비스 공연까지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달 14일과 15일 이틀 동안 열린 '뷰민라2016 애프터 서비스 공연'은 일정 두 번째 날인 15일 우천으로 일부 공연이 단축 진행됐다. 이에 불편함을 겪은 관객과 아티스트를 위해 무료 공연으로 애프터 서비스 공연을 준비했다.

이번 애프터 서비스 공연은 지난 5일과 6일 이틀 동안 열렸으며 8팀의 아티스트가 출연했다. 5000명의 관객이 모여 또 하나의 축제를 즐겼다.

5일 공연에는 카페 블로썸 하우스의 헤드라이너였던 타루가 가장 먼저 무대에 올랐다. 소란은 십센치의 권정열과 함께 무대를 꾸며 관객의 환호성을 불러일으켰다. 데이브레이크와 정준일의 공연까지 이어지면서 첫째 날 일정을 마쳤다.

6일 공연의 시작은 마이큐가 감미로운 목소리와 넘치는 그루브로 장식했다. 이어 쏜애플과 몽니가 무대를 장식했다. 십센치는 17곡을 부르며 단독 공연을 방불케 하는 무대를 선사했다.

주최사인 민트페이퍼는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16'과 '애프터 서비스 공연'까지 모든 일정에 함께 해주신 관객들과 최고의 공연을 펼쳐주신 아티스트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