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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日 세카이노 오와리, '밸리록' 출연 확정…이소라·지코 등 합류



일본의 인기 록 밴드 세카이노 오와리가 '2016 지산 밸리록 뮤직앤드아츠 페스티벌(이하 밸리록)'에 출연한다.

'밸리록' 측은 10일 공식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을 통해 5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세카이노 오와리는 이소라, 지코, 피아 등 국내 아티스트와 함께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세상의 끝'이란 뜻의 세카이노 오와리(SEKAI NO OWARI)는 일본에서 결성된 4인조 밴드다. 프로듀싱부터 무대 연출 및 각종 아이덴티티 디자인까지 멤버들 스스로 분담하고 있는 크리에이티브한 팀으로 알려져 있다. 국내에서는 그룹 빅뱅의 탑과 일본 배우 우에노 주리가 주연한 웹드라마 '시크릿 메세지'의 엔딩 테마곡 '미스터 하트에이크'로 잘 알려져 있다.

대한민국의 독보적인 감성 보컬리스트 이소라도 밸리록 무대에 오른다. 결성 16년 차의 베테랑 밴드 피아, 그리고 그룹 블락비 리더인 지코 등도 라인업에 합류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밸리록'은 오는 7월 22일에서 24일까지 경기 이천시에 위치한 지산 리조트에서 개최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