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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본 투 비 블루', CGV 컬처플레이 네 번째 프로젝트 선정



영화 '본 투 비 블루'가 영화와 또 다른 문화의 만남을 내세운 'CGV 컬처플레이'의 네 번째 프로젝트로 선정됐다.

CGV는 천재 재즈 뮤지션 쳇 베이커를 그린 영화 '본 투 비 블루'를 컬처플레이의 테마로 선정하고 OST 공연, 토크, 전시회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오는 14일 오후 7시30분부터는 CGV 왕십리에서 '토크 인 씨어터: 배우를 만나다!' 행사를 개최한다. '본 투 비 블루'를 관람한 뒤 백은하 영화 저널리스트와 함께 에단 호크의 연기 세계를 나누는 행사다.. 작품 속 쳇 베이커로 열연한 에단 호크의 매력적인 연기와 노래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는 자리다.

17일 CGV 용산에서는 오후 6시30분, 9시15분 두 차례에 걸쳐 '본 투 비 블루' 감상 후 영화 OST 공연을 즐길 수 있는 '뮤직 인 씨어터: 음악을 즐기다' 이벤트가 펼쳐진다. 진킴 더 재즈 유닛이 천재 뮤지션 쳇 베이커의 재즈 음악을 연주한다.

또한 CGV는 오는 15일부터 '본 투 비 블루' '비긴 어게인' 등 영화 속 명장면이 담긴 무비 아트워크 CGV 무비패스카드를 4000세트 한정으로 선보인다. 영화와 음악 등에서 받은 영감을 선명한 이미지로 형상화해 큰 인기 몰이 중인 장우주 일러스트레이터의 작품이다. 전국 CGV 47개 극장에서 판매된다.

CGV 브랜드마케팅팀 윤경원 팀장은 "'CGV 컬처플레이'프로젝트는 극장에서 영화도 보고 젊은 창작가들의 예술 세계를 함께 즐길 수 있는 CGV만의 특화된 기획전"이라며 "영화와 또 다른 예술 장르의 만남을 통해 더 큰 감동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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