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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젤리피쉬 신예 걸그룹 '구구단', 28일 데뷔 확정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의 새 걸그룹 구구단(하나·미미·나영·해빈·세정·소이·샐리·미나·혜연)이 오는 28일 데뷔를 확정했다.

구구단은 성시격, 박효신, 서인국, 그룹 빅스 등이 소속돼 있는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걸그룹이다. 엠넷 '프로듀스 101' 출신 세정, 미나, 나영이 멤버로 합류해 화제를 모았다.

팀명인 '구구단'은 '9가지 매력을 지닌 9명의 소녀들이 희망과 꿈을 담은 노래와 퍼포먼스를 펼친다'는 각오를 담고 있다. 발랄하고 청량한 매력으로 대중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것으로 기대된다.

데뷔일을 확정한 구구단은 데뷔와 관련된 정보들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데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일 계획이다. 오는 20일과 22일에는 데뷔 필름을 공개하며 23일에는 앨범 커버를, 24일에는 앨범 수록곡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한다. 26일에는 타이틀곡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오픈한다.

또한 데뷔 당일인 28일에는 데뷔 앨범 발매와 함께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대규모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화제 속에서 데뷔하는 신예 걸그룹으로서 여름 가요 시장에 어떤 파장을 일으킬지 가요계 안팎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