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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리암 니슨, '인천상륙작전'으로 다음달 13일 내한



할리우드 배우 리암 니슨이 영화 '인천상륙작전' 홍보를 위해 다음달 13일 내한한다.

리암 니슨은 '테이큰' 시리즈와 '배트맨 비긴즈' '타이탄' '논스톱' 등의 작품으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할리우드 배우다. 이번 방문은 첫 한국영화 출연작인 '인천상륙작전'의 홍보 일정에 맞춰 한국 팬과 만나고자 계획됐다.

리암 니슨은 현재 할리우드에서 차기작을 촬영하고 있음에도 '인천상륙작전'의 개봉에 맞춰 한국을 방문하고 싶다는 의지와 제안을 보여 이번 내한을 성사시켰다. 영화 완성 과정에도 궁금증을 나타내며 지속적인 연락을 취할 정도로 영화에 대한 높은 애정과 관심을 보여왔다.

'인천상륙작전'은 5000대1의 성공 확률로 전쟁의 역사를 바꾼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키기 위해 모든 것을 걸었던 숨겨진 영웅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리암 니슨은 국제연합군 최고사령관 더글라서 맥아더 역을 맡았다. 이정재, 이범수 등도 함께 출연한다. 다음달 개봉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