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영화

손현주, 영화 '보통사람'으로 스크린 컴백



배우 손현주가 영화 '보통사람'(감독 김봉한) 출연을 확정했다.

'보통사람'은 1980년대 우연히 연쇄살인 사건을 해결하려다 위험에 빠진 경찰이 가족을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그린 휴먼 드라마다.

손현주는 거친 성격 이면에 인간적인 모습을 가진 강력계 형사 강성진 역을 맡았다. 극과 극을 오가는 감정 변화는 물론 가족을 구하기 위한 사투를 통해 다시 한 번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줄 예정이다.

강성진과 맞서는 거대한 권력의 중심인 규남 역은 장혁히 출연을 확정지었다. 두 배우가 보여줄 팽팽한 연기 대결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손현주를 비롯해 장혁, 라미란이 출연을 확정지은 영화 '보통사람'은 오는 8월 크랭크인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