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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류혜영-엄태구,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알린다…홍보대사 위촉



배우 류혜영과 엄태구가 제1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제천국제음악영호제는 국내 유일의 음악영화제로 매년 영화와 음악을 사랑하는 배우 두 명을 홍보대사로 선정해왔다. 올해는 영화 '잉투기'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류혜영과 엄태구를 홍보대사로 선정했다.

류혜영은 2007년 단편 '여고생이다'로 데뷔해 독립영화를 중심으로 활동해왔다. 지난해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성보라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영화 '특별시민'에 합류해 충무로 기대주로서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엄태구는 2007년 영화 '기담'으로 데뷔했으며 '유랑시대' '유숙자' '가시' '숲' '잉투기' 등에 출연했다. '차이나타운' '베테랑' 등 상업영화에서도 두각을 나타냈으며 현재는 '밀정'과 '가려진 시간'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류혜영, 엄태구는 오는 12일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열리는 영화제 공식 기자회견에서 홍보대사 위촉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제1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다음달 11일부터 16일까지 제천시 일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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