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음악

파스텔뮤직, 컴필레이션 앨범 '사랑의 단상 챕터6' 제작



파스텔뮤직이 컴필레이션 앨범 '사랑의 단상 Chapter 6 : 36.5˚C' 제작에 들어간다.

파스텔뮤직은 6일 SNS를 통해 "팬들의 사연을 노래로 만드는 파스텔뮤직의 컨셉 컴필레이션 '사랑의 단상 Chapter 6 : 36.5˚C'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2008년부터 시작된 '사랑의 단상' 시리즈는 팬들에게 사연을 공모 받아 아티스트가 직접 노래로 제작하는 파스텔뮤직만의 컴필레이션 앨범이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사연은 아티스트에 의해 각각 곡으로 만들어지며 12월 정규앨범 정식 발매와 동시에 전시와 공연으로도 이어진다.

이번 '사랑의 단상 Chapter 6 : 36.5˚C'는 파스텔뮤직 아티스트 외에 외부 아티스트도 참여해 다채로운 음악이 가득한 컴필레이션 앨범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랑의 단상' 시리즈는 그동안 에피톤 프로젝트의 '나는 그 사람이 아프다'와 한희정과 함께 부른 '그대는 어디에', 짙은의 '잘 지내자 우리', 홍재목의 '당신이 그대가' 등의 대표곡을 양산해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