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법원/검찰

檢, 신영자 '뒷돈·횡령' 혐의로 구속

거액의 청탁금 수령과 횡령 혐의를 받은 신영자(74)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이 구속됐다.

서울중앙지검 방위사업수사부(부장검사 박찬호)는 배임수재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등 혐의로 신 이사장을 7일 새벽 구속 수감했다.

서울중앙지검 조의연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범죄사실이 소명되고 구속 사유와 필용성이 인정된다"며 신 이사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신 이사장은 정운호 전 네이처리퍼블릭 대표를 포함한 다수의 업체로부터 거액을 받고 롯데면세점 입점과 편의를 봐준 혐의를 받고 있다. 청탁과 함께 받은 돈은 약 30억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면세점 입점 로비 업체들은 신 이사장의 아들 장모씨가 소유한 유통업체 bnt와 컨설팅 계약을 맺는 방식으로 신 이사장에게 금품을 건넸다.

신 이사장은 또 자신의 세 딸을 bnt의 등기임원으로 이름을 올리고 배당금이 아닌 급여 명목으로 돈을 챙긴 혐의도 받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