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음악

비틀즈 멤버 링고 스타, 11월 첫 내한공연



전설적인 밴드 비틀즈의 생존 멤버 중 하나인 링고 스타가 오는 11월 첫 내한공연으로 한국 팬과 만난다.

공연기획사 월드쇼마켓은 "링고 스타가 '링고 스타 앤드 히즈 올 스타 밴드(RINGO STARR AND HIS ALL STARR BAND)'의 월드 투어 공연의 일환으로 오는 11월 한국을 찾는다"고 11일 밝혔다.

링고 스타의 내한은 지난해 폴 매카트니에 이은 내한으로 비틀즈 팬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내한공연에는 록 밴드 토토의 멤버인 스티브 루카서와 유토피아의 기타리스트이자 작곡가인 토드 룬드그랜이 밴드 멤버로 함께할 예정이다. 세계적인 거장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공연이 될 전망이다.

링고 스타는 비틀즈의 드러머이자 명곡 '위드 어 리틀 헬프 프롬 마이 프렌드(With a Little Help from My Friend)'와 '옐로우 서브마린(Yellows Submarine)'의 메인 보컬로 잘 알려져 있다. 비틀즈 해체 이후에도 솔로로 활동하며 현재까지 왕성한 음악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월드쇼마켓 측은 "링고 스타의 내한공연에 대한 장소와 시간 등의 정보들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