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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촌마을 안내소, 국토경관디자인 대통령상 수상

북촌마을 안내소의 사업 전과 후.



북촌마을 안내소가 2016년 국토경관디자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올해 국토경관디자인대전은 '품격 있는 국토, 아름다운 경관'을 주제로 열렸다. 6개 일반부문과 2개 특별부문을 공모해 우수작 20점을 수상했다.

북촌마을 안내소는 서울교육박물관 옹벽을 철거하고 안내소와 공공화장실 등을 주변과 조화롭게 배치하고 단절의 벽을 허물고 인지성·접근성·편의성을 높인 디자인이라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국무총리상을 받은 동고지 명품마을은 낙후한 국립공원을 관광프로그램으로 개발해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역주민들의 자립기반을 확보했다는 점을 인정받았다.

국토부장관상에는 경의선 숲길 공원조성, 부천 마루광장, 안동 중앙문화의 거리 상점가 환경개선사업, 철로변 부산 철로변 커뮤니티 뉴딜사업, 늘솔길·다님길, 울산대교, GS건설 싱가포르 퓨져노폴리스 연구센터, 청주 육거리 전통시장 테마거리 조성사업이 선정됐다.

이 외에 시흥 배곧생명공원 조성사업 등 10점은 기관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심사는 국토경관 관련 6개 학회가 구성한 심사위원단이 서류 및 현장심사를 통해 진행했다. 시상식은 13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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