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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소이, 트루바인 엔터테인멘트와 전속계약 체결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배우 겸 가수 소이가 새 기획사로 트루바인 엔터테인먼트를 선택했다.

트루바인 엔터테인먼트는 소이가 데뷔 초 함께 일했던 베테랑 매니저 이주연이 설립한 회사다. 이주연 대표는 과거 가수 이문세의 매니저이자 방송인 박경림의 제작자로 잘 알려져 있다.

소이는 최근 라즈베리필드로 신곡 '존(John)'을 발표했다. 또한 드라마와 영화 촬영 준비 등으로 바쁜 스케줄을 보내고 있다.

오는 16일에는 KBS 라디오 '변정수의 탐나는 6시'에 출연해 소이가 1년 동안 짝사랑한 사람 존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