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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환 국토부 차관 “행복주택, 내년 2만호로 물량 확대할 것”



김경환 국토교통부 1차관은 14일 서울 강남구 자곡사거리에 위치한 '행복주택 체험관'과 행복주택 1910호 사업이 추진 중인 수서 역세권 현장을 찾아 행복주택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했다.

김 차관은 이 자리에서 "서울가좌 청약률이 48대1을 기록하는 등 많은 청년들이 행복주택 입주를 희망하는 만큼 올해 1만호 입주자 모집에 이어 내년에는 모집물량을 2만호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입주물량 확대와 더불어 청년층 생활양식에 맞는 주택건설을 당부했다.

이어 김 차관은 행복주택 1910호 사업이 추진 중이며 지난달 29일 지구 지정을 완료한 '수서역세권 공공주택지구' 현장으로 이동해 사업현장을 둘러보고, 추진상황을 보고받았다.

김 차관은 "이 지역은 서울역, 용산역에 버금가는 서울의 주요 관문으로 성장 잠재력이 높은 곳이다"며 "역세권 입지특성에 맞게 행복주택사업과 역세권사업을 조화롭게 추진해 지역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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