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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제이크 질렌할 주연 '데몰리션', 개봉 후 입소문 열풍



제이크 질렌할 주연의 영화 '데몰리션'이 지난 13일 개봉 이후 입소문을 타고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개봉 전부터 '마음을 어루만지는 힐링 무비'라는 극찬 속에서 관심을 받아온 '데몰리션'은 개봉 이후 일상에 지친 관객의 마음을 위로하고 공감해주는 영화라는 반응 속에서 입소문이 이어지고 있다.

개봉 이후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은 관객 평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네이버 영화 사이트에서 '데몰리션'은 개봉 이후 전보다 더 높은 수치인 평점 9점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CGV의 영화 평가지표인 골든에그도 96%를 기록하며 관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데몰리션'은 소중한 사람을 잃은 뒤 사소한 삶을 들여다보게 된 한 남자의 특별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 '와일드' 등을 연출한 장 마크 발레 감독의 신작으로 제이크 질렌할, 나오미 왓츠 등이 출연한다. 지난 13일 개봉해 전국 극장가에서 상영 중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