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영화

'스타트렉 비욘드' 주역들, 다음달 15~16일 내한 확정



영화 '스타트렉 비욘드'의 주역인 저스틴 린 감독과 배우 크리스 파인, 재커리 퀸토, 사이먼 페그, 조 샐다나가 다음달 15일과 16일 내한을 확정했다.

이번 내한은 그동안 '스타트렉' 시리즈 전편에 걸쳐 높은 관심을 보여온 한국 관객에게 보답하는 의미로 성사됐다. 크리스 파인과 조 샐다나는 '스타트렉: 더 비기닝'에 이어 두 번째 내한이며 재커리 퀸토, 사이먼 페그는 첫 한국 방문이다.

'스타트렉 비욘드'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존재의 공격으로 사상 최악의 위기에 처한 엔터프라이즈호 대원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전작을 연출한 J.J. 에이브럼스 감독이 제작을 맡고 '분노의 질주' 시리즈의 저스틴 린 감독이 메가폰을 이어 받았다. 영화는 다음달 18일 개봉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