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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밸리록, 9만 관객 동원하며 성황리에 끝나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경기도 이천시 지산리조트에서 열린 '지산 밸리록 뮤직앤드아츠 페스티벌'./손진영 기자 son@



안산에서 지산으로 다시 무대를 옮긴 밸리록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경기도 이천시 지산리조트에서 열린 '지산 밸리록 뮤직앤드아츠 페스티벌'(이하 밸리록)은 3일 동안 9만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성공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 공연에는 레드 핫 칠리 페퍼스, 제드, 디스클로저, 트래비스, 트로이 시반 등 유명 해외 뮤지션과 김창완밴드, 국카스텐, 장기하와 얼굴들, 혁오, 지코 등 국내 뮤지션이 총출동해 최고의 공연을 선보였다.

메인 공연장인 빅탑 스테이지의 헤드라이너부터 실력파 신예 아티스트들이 대거 포진한 튠업 스테이지까지 다양한 공연 구성으로 관객들에게 만족감을 선사했다. 또한 예술가들이 참여한 '아트 밸리(ART VALLEY)'와 '아트 포레스트(ART FOREST)'를 통해 예술적인 '경험'도 제공해 다른 페스티벌과 차별화된 축제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3일 동안 음악과 예술, 자연과 경험이 맞물리면서 관객들에게 '최고의 순간'을 선사한 밸리록은 내년 7월 다시 찾아올 예정이다.

지난 22일부터 경기도 이천시 지산리조트에서 열린 '지산 밸리록 뮤직앤드아츠 페스티벌' 첫째 날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오른 록 밴드 레드 핫 칠리 페퍼스./손진영 기자 son@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경기도 이천시 지산리조트에서 열린 '지산 밸리록 뮤직앤드아츠 페스티벌'./손진영 기자 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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