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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수어사이드 스쿼드' 사운드트랙으로도 만난다



지난 3일 국내에서 개봉한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사운드트랙 '수어사이드 스쿼드: 디 앨범(SUICIDE SQUAD: THE ALBUM)'이 5일 정식 발매됐다.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슈퍼히어로가 해결할 수 없는 세상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뭉친 악당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퓨리'의 데이비드 에이어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윌 스미스, 마고 로비, 자레드 레토 등이 출연한다.

이번 사운드트랙에는 트웬티 원 파일럿츠, 스크릴렉스, 패닉! 앳 더 디스코 등 장르를 넘나드는 다양한 뮤지션들이 총집합해 영화만큼이나 매력적인 사운드를 들려준다.

사운드트랙에서 첫 번째로 공개된 노래는 빌보드 차트 역주행의 주인공 트웬티 원 파일럿츠의 신곡 '히든스(Heathens)'이다. 영화 엔딩 크레딧으로 쓰인 이 곡은 멜랑콜리 하면서도 중독적인 그루브와 템포가 인상적인 곡으로 지난 7월 싱글로 미리 공개됐다.

이밖에도 릴 웨인, 위즈 칼리파, 이매진 드래곤스, 로직, 타이 달라 싸인, 엑스 앰배서더스 등이 함께 한 '서커 포 페인(Sucker For Pain)', 힙합의 제왕 릭 로스와 덥스텝 황제 스크릴렉스의 컬래버레이션 '퍼플 람보르기니(Purple Lamborghini)' 등을 만날 수 있다.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사운드트랙 '수어사이드 스쿼드: 디 앨범'은 5일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CD는 국내 제작 발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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