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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설현 측, 지코와의 열애설에 "호감 갖고 편하게 지내는 선후배"



걸그룹 AOA 멤버 설현이 그룹 블락비 멤버 지코와 열애설에 휘말린 가운데 소속사 측에서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설현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10일 "(설현과 지코는) 힘든 시기에 서로 의지하면서 호감을 갖게 되고 서로 편안하게 지내는 가요계 선후배 사이"라며 "앞으로 따뜻하게 바라봐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설현과 지코는 앞서 한 연예매체의 보도로 열애설에 휘말렸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 3월 이후 만남을 시작해 현재 5개월째 열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설현은 2012년 AOA 멤버로 데뷔했으며 CF 등을 통해 인기를 얻었다. 가수와 배우를 병행하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지코는 2011년 블락비 멤버로 데뷔했으며 인기 래퍼이자 프로듀서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